야구(baseball)

수비 포메이션(13) - 노아웃, 주자 2루(2) / 노아웃, 주자 3루(1) : 우타자

해맑은오리 2025. 12. 10. 15:00

수비 포메이션

 

2. 노아웃, 주자 2루 : 우타자 - 우익수 뜬 공

  • 주자가 있을 시 뜬공이 아웃될 경우 태그업 플레이가 된다. 주자 2루일 경우, 주자가 태그업해서 3루로 진루하는 것을 막는 것이 과제다. 포구한 우익수가 송구할 3루 사이에 중계를 들어가야 하는데, 통상 타구가 깊을 경우 2루수가, 얕을 경우 유격수가 담당한다. 중계를 들어가지 않는 쪽은 2루 베이스를 커버한다. 보통 3루에서 접전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우익수의 송구를 커트할지 여부를 잘 판단해야 한다.

※ 좌익수 뜬공일 때는 타구 깊이에 상관없이 유격수가 중계, 2루수가 2루 베이스를 커버한다.

 아웃이 될지 안타가 될지 미묘한 타구일 때는 타자 주자도 2루로 달릴 수 있어 2루에서 아웃시키는 경우도 있다.

※ 주자는 1루에서 2루, 2루에서 3루로 움직이므로 우익수로부터 거리가 점점 멀어진다. 멀어지는 긴 거리를 송구해서 아웃시켜야 하므로 우익수는 강한 어깨가 요구된다.

 

 각 포지션의 움직임

  • 투수(P) : 3루 송구를 대비해 백업한다.
  • 포수(C) : 홈플레이트를 지킨다.
  • 1루수(1B) : 1루 베이스 인근에서 타자 주자를 감시한다.
  • 2루수(2B) : 3루 송구 중계 또는 2루 베이스를 커버한다.
  • 3루수(3B) : 3루 베이스를 커버한다.
  • 유격수(SS) : 3루 송구 중계 또는 2루 베이스를 커버한다.
  • 좌익수(LF) : 3루 송구를 대비해 백업한다.
  • 중견수(CF) : 우익수 포구를 백업한다.
  • 우익수(RF) : 타구를 포구해 3루 또는 중계 담당에게 송구한다.

 

■ 노아웃, 주자 3루 : 타자 - 전진수비

  • 동점, 점수 차가 거의 없는 후반부같이 단 1점도 줄 수 없을 때의 포메이션
  • 내야수는 전진 수비를 하며 스퀴즈든 땅볼이든 홈에 송구한다. 외야수는 뜬공이 왔을 때 태그업하는 주자를 홈에서 아웃시키는 것이 과제이므로 깊은 자리에서 수비할 수 없다. 노아웃이므로 주자가 무리해서 홈으로 뛰는 경우는 적지만, 다음 타자나 후속 타선의 타력이 약할 때는 타구와 동시에 출발하는 경우도 있어 홈에서 접전이 될 수도 있다. 전진 수비이므로 수비 리스크가 큰 것은 감수해야 한다.

 각 포지션의 준비

  • 투수(P) : 스퀴즈, 투수 앞 땅볼을 염두에 둔다. 3루 주자를 살피고 리드폭이 큰 경우 견제도 필요하다. 타자가 스퀴즈 번트 자세를 취하면 투구 후에 앞으로 나온다. 스퀴즈의 경우 대부분 투수가 타구를 처리한다. 
  • 포수(C) : 스퀴즈를 경계하고, 필요시 공을 밖으로 뺀다. 주자가 쇄도할 것이므로 홈플레이트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바로 앞 타구 이외는 투수가 타구를 처리하도록 한다.
  • 1루수(1B) : 전진해서 수비한다. 번트 자세를 취하면 더 앞으로 나와 타자를 압박한다. 자신이 타구를 처리할시 홈으로 송구하고, 다른 경우는 1루 베이스로 복귀한다.
  • 2루수(2B) : 전진해서 수비하며, 땅볼 타구를 잡으면 홈으로 송구한다. 다른 야수가 공을 포구하면 1루로 향한다. 1루수가 1루 베이스에 도착하면 1루 송구를 대비해 백업한다.
  • 3루수(3B) : 전진해서 수비하며, 땅볼 타구를 잡으면 홈으로 송구한다. 외야 뜬공일 경우 주자의 태그업을 감시한다.
  • 유격수(SS) : 전진해서 수비하며, 땅볼 타구를 잡으면 홈으로 송구한다. 타구가 외야로 갈 시 중계 위치로 들어간다.
  • 좌익수(LF) : 너무 깊은 위치에서 수비하지 않도록 하며, 주자의 주력, 자신의 송구능력을 감안하여 위치를 정한 후 태그업에 대비한다.
  • 중견수(CF) : 너무 깊은 위치에서 수비하지 않도록 하며, 주자의 주력, 자신의 송구능력을 감안하여 위치를 정한 후 태그업에 대비한다.
  • 우익수(RF) : 너무 깊은 위치에서 수비하지 않도록 하며, 주자의 주력, 자신의 송구능력을 감안하여 위치를 정한 후 태그업에 대비한다.

1. 노아웃, 주자 3루 : 우타자 - 중견수 뜬 공

  • 주자 3루에서 외야 뜬공일 경우 주자는 태그업해 홈으로 달릴 것이다. 수비 입장에서는 포구한 외야수가 홈까지 스트레이트로 송구해서 아웃시킬 수 있다면 베스트지만, 외야수의 어깨, 포구받는 자세, 타구 위치 등 여러 요인이 있으므로 당연히 중계 플레이를 대비해야 한다. 중견수가 포구하는 경우에는 유격수와 1루수가 중계에 들어간다. 통상 유격수는 중계해 홈으로 송구하고 1루수는 송구가 빗나갔거나 홈에서 승부하기에 타이밍이 늦은 경우 커트하는 역할이다. 선수들의 송구 능력에 따라 팀별로 다양한 패턴을 플레이할 수 있다.

※ 좌익수 방향 뜬공은 3루수가 중계를 들어가고, 우익수 방향 뜬공은 1루수가 중계에 들어가는 것이 기본이다.

 각 포지션의 움직임

  • 투수(P) : 홈 송구 백업을 들어간다.
  • 포수(C) : 홈플레이트를 지킨다.
  • 1루수(1B) : 중계에 들어가 송구가 빗나갔거나 타이밍이 늦을 경우 커트한다.
  • 2루수(2B) : 1루로 향하며 타자 주자에 대비한다.
  • 3루수(3B) : 주자의 태그업을 감시한다.
  • 유격수(SS) : 중계에 들어가 홈 송구를 수행한다.
  • 좌익수(LF) : 중견수의 타구 포구를 백업한다.
  • 중견수(CF) : 타구를 포구해 홈 송구 또는 중계 담당에게 송구한다.
  • 우익수(RF) : 중견수의 타구 포구를 백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