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baseball)

수비 포메이션(12) - 노아웃, 주자 1루(3) / 노아웃, 주자 2루(1) : 우타자

해맑은오리 2025. 12. 8. 17:06

수비 포메이션

 

6. 노아웃, 주자 1루 : 우타자 - 도루 경계

  • 1루 주자의 도루 시도시 2루수와 유격수 중 한 명이 2루 베이스를 커버해야 한다. 누가 베이스를 커버할지는 타구가 올 가능성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노아웃일 경우 우타자여도 우측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 진루타를 노리므로 2루수는 수비를 우선하고 유격수가 베이스를 커버하는 것이 기본이다. 다른 야수는 내야는 더블 플레이 포메이션, 외야는 장타 대비 위치를 잡는다. 타자가 공을 치지 않으면 유격수가 2루로 들어가 포수의 송구를 받아 태그한다.

 각 포지션의 움직임

  • 투수(P) : 주자의 리드폭을 줄이기 위해 견제구를 던진다. 포수가 2루로 송구했을 때는 몸을 웅크려 송구를 피한다.
  • 포수(C) : 주자의 리드폭을 줄이기 위해 견제구를 요청하고, 주자가 뛰었을 경우 빠르고 강하게 2루로 송구한다.
  • 1루수(1B) : 견제에 대비해 1루 베이스에 붙어 있다가 투구와 동시에 수비 위치로 이동한다. 
  • 2루수(2B) : 도루 시 유격수가 2루 베이스를 커버하기로 사전에 정했다면 2루수는 타구 처리에 집중한다.
  • 3루수(3B) : 타구에 대비해 더블 플레이를 노리며 조금 앞에 위치를 잡는다. 주자 도루시 포수의 2루 송구가 빠지면 3루까지 진루를 노리므로 3루 베이스를 커버한다.
  • 유격수(SS) : 포수의 2루 송구를 받는다. 2루 베이스 가까이서 수비하다 주자가 출발하면 포수가 공을 받는 동시에 2루로 이동한다. 히트 앤드 런일 수 있으니 포수가 공을 받기 전에 이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좌익수(LF) : 도루에 직접 관여하지 않으므로 공을 쳤을 경우를 대비한다. 
  • 중견수(CF) : 뒤로 이동해 장타를 대비한다. 주자가 도루를 시도하면 포수의 2루 송구 실책을 대비해 백업한다.
  • 우익수(RF) : 장타를 대비한다. 다만 1루 견제 악송구를 대비한 백업을 의식한다.

 

■ 노아웃, 주자 2루 : 타자 - 진루타

  • 노아웃에서 득점권에 주자가 있는 상황. 타자에 따라 번트도 강공도 가능하고, 우측 방향으로 진루타를 노리는 경우도 많다.
  • 주자를 견제해 리드 폭을 줄임으로써 안타를 맞더라도 홈에서 아웃시키는 것이 목표다. 유격수가 견제를 담당하고 타구는 2루수가 넓은 범위를 커버한다. 외야수는 안타일 경우 홈으로 송구하며, 뜬공일 경우 태그업 플레이가 된다. 2루, 3루, 홈으로 송구할 경우 내야수와의 중계 플레이를 생각한다.

 각 포지션의 준비

  • 투수(P) : 견제로 2루 주자의 리드 폭을 좁히는 것이 중요하다. 타구가 외야로 가면 3루 또는 홈 송구를 백업한다.
  • 포수(C) : 3루 도루를 대비한다. 타자가 공을 치면 2루 주자의 홈 쇄도를 대비해서 홈플레이트를 지킨다.
  • 1루수(1B) : 우측 방향 진루타를 대비한다. 번트 가능성에 따라 전진수비를 결정한다. 우익수가 홈 송구를 할 때 중계한다.
  • 2루수(2B) : 1루수와 함께 우측 방향 진루타를 대비한다. 타구가 외야로 나갈 시 중계나 2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간다.
  • 3루수(3B) : 2루 주자가 도루할 수 있으므로 3루 베이스로 돌아갈 수 있는 범위에서 통상적인 우타자 대비 포지션에서 수비한다. 타구가 외야로 갈 시 3루 송구를 대비한다.
  • 유격수(SS) : 2루 주자 뒤에서 견제구에 대비한다. 투수가 투구하는 동시에 통상 수비 위치로 이동해 타구에 대비한다. 타구가 외야로 갈 시 중계나 2루 베이스 커버를 들어간다.
  • 좌익수(LF) : 주자를 홈에서 아웃시킬 것을 생각해 깊게 수비하지 않는다. 타구가 왔을 시 기본 중계 담당은 유격수지만 좌익수는 3루와 가까워 직접 3루로 송구할 때도 많다.
  • 중견수(CF) : 투수의 2루 주자 견제구를 백업한다.
  • 우익수(RF) : 진루타를 노린다는 가정이므로 중견수 방향으로 이동하지 않는다. 중계는 홈 송구시 1루수에게, 3루 송구시 2루수에게 송구한다.

1. 노아웃, 주자 2루 : 우타자 - 우익수 앞 안타

  • 노아웃 주자 2루 상황에서 우익수 앞 안타를 맞았다. 외야를 뚫은 것이 아니므로 홈에서 주자를 아웃시킬 가능성도 있다. 재빠른 홈 송구와 함께 타자 주자의 2루 진루를 저지하는 포메이션이 필요하다.
  • 최우선 과제는 2루 주자를 아웃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2루 주자가 득점했을 때 또 다시 노아웃 주자 2루 상황이 반복되지 않게 타자 주자가 2루까지 진루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따라서 1루수는 반드시 중계에 들어간다. 우익수의 홈 송구가 빗나갔을 때는 커트해서 홈에 송구하고, 타이밍이 늦었다면 커트해서 2루로 송구해 타자 주자의 2루 진루를 막는다.

※ 홈에서 접전 승부가 펼쳐진 뒤나 1루수가 커트했을 때에 타자 주자를 1, 2루 사이에서 협공하는 런다운 플레이가 되는 일이 있다. 1루, 2루 베이스 커버를 반드시 들어간다.

2루 주자는 홈에 들어가기 위해 전력질주를 한다. 3루수는 주자가 베이스를 밟지 않고 지나치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밟지 않고 지나갔다면 적극 어필한다.

 

 각 포지션의 움직임

  • 투수(P) : 홈 송구, 3루 송구가 빗나갈 경우를 대비해 백업한다.
  • 포수(C) : 홈 송구에 대비한다.
  • 1루수(1B) : 중계에 들어가 커트 여부, 홈 또는 2루 송구 여부를 결정한다.
  • 2루수(2B) : 1루 베이스를 커버한다.
  • 3루수(3B) : 3루 송구에 대비해 베이스를 커버한다.
  • 유격수(SS) : 2루 베이스를 커버한다.
  • 좌익수(LF) : 3루 송구 실책을 대비해 백업한다.
  • 중견수(CF) : 타구에 접근해서 우익수 실책을 백업한다. 이후 2루 송구 백업을 들어간다.
  • 우익수(RF) : 타구를 처리해 홈으로 송구한다.